디마르지오 - 칼라피오리의 아스날행이 가까워 지는중 > 게시판

유베, 첼시, 레버쿠젠도 최근 몇 달간 칼라피오리를 노렸지만 아스날이 볼로냐와 선수 모두에게 좀 더 설득력 있는 제안으로 경쟁에서 승리해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두 구단은 아직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칼라피오리의 에이전트가 남은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볼로냐는 이미 칼라피오리의 대체 선수에 대해 알아보고 있고,
라치오 수비수 카살레의 이름이 가장 많이 오르고 있다.



+ 가제타 기사
아스날은 첫 오퍼로 53M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했고 볼로냐가 이를 받아 들였다.
계약기간 5년에 연봉 400만 유로



+ 로마노
첼시는 정식 비드를 하지 않았음
선수가 아르테타와 함께 하는 걸 강력히 원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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